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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곡역→‘고양 중앙역’으로 개정 추진
입력 2018.09.27 (16:01) 수정 2018.09.27 (16:01) 사회
경기도 고양시는 덕양구 대장동과 내곡동 경계에 있는 '대곡역'의 역명을 가칭 '고양 중앙역'으로 개정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역명 개정 추진과 관련, "'고양 중앙역'은 통일시대에 대비한 남북교류의 거점,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국제철도역의 비전과 위상을 담은 고양시의 새로운 중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향후 지역 주민 설문조사와 고양시 지명위원회, 한국철도시설공단,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역명개정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대곡역은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교외선의 환승역이며 향후 대곡∼소사선과 GTX-A노선이 연결될 예정으로 총 5개 노선이 교차해 수도권 서북부 교통 허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양시, 대곡역→‘고양 중앙역’으로 개정 추진
    • 입력 2018-09-27 16:01:08
    • 수정2018-09-27 16:01:29
    사회
경기도 고양시는 덕양구 대장동과 내곡동 경계에 있는 '대곡역'의 역명을 가칭 '고양 중앙역'으로 개정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역명 개정 추진과 관련, "'고양 중앙역'은 통일시대에 대비한 남북교류의 거점,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국제철도역의 비전과 위상을 담은 고양시의 새로운 중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향후 지역 주민 설문조사와 고양시 지명위원회, 한국철도시설공단,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역명개정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대곡역은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교외선의 환승역이며 향후 대곡∼소사선과 GTX-A노선이 연결될 예정으로 총 5개 노선이 교차해 수도권 서북부 교통 허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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