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건물 신축 공사현장서 작업자 1명 추락사
입력 2018.09.27 (16:39)
수정 2018.09.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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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남성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61살 남성 김 모 씨가 건물 3층 높이에 설치된 안전난간대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난간대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61살 남성 김 모 씨가 건물 3층 높이에 설치된 안전난간대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난간대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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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건물 신축 공사현장서 작업자 1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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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7 16:39:03
- 수정2018-09-27 16:52:32
오늘(27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남성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61살 남성 김 모 씨가 건물 3층 높이에 설치된 안전난간대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난간대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61살 남성 김 모 씨가 건물 3층 높이에 설치된 안전난간대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난간대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화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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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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