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특별한 편지 받아”…폼페이오 다음 달 4차 방북
입력 2018.09.27 (20:28)
수정 2018.09.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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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추가로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특별한 편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과 미국 모두 원하고 있다며 꽤 빨리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미 국무부도 폼페이오 장관이 정상회담 논의를 위해 다음달 네번째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과 미국 모두 원하고 있다며 꽤 빨리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미 국무부도 폼페이오 장관이 정상회담 논의를 위해 다음달 네번째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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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7 20:29:35
- 수정2018-09-27 20:37:40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추가로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특별한 편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과 미국 모두 원하고 있다며 꽤 빨리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미 국무부도 폼페이오 장관이 정상회담 논의를 위해 다음달 네번째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과 미국 모두 원하고 있다며 꽤 빨리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미 국무부도 폼페이오 장관이 정상회담 논의를 위해 다음달 네번째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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