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뉴스]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위반 시 과태료 외

입력 2018.09.27 (23:26) 수정 2018.09.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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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내일의 뉴습니다.

내일부터 모든 도로에서 차량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택시나 버스 승객도 예외가 아닙니다.

승객이 어길 경우 기사가 처벌을 받지만, 미리 안내했다면 단속에서 제외됩니다.

생명을 지키는 작은 습관인 안전띠 착용, 선택이 아닌 필숩니다.

1년 만에…조계종 새 총무원장 선거

불교 조계종이 내일 새 총무원장을 선출합니다.

은처자 의혹 등으로 설정 총무원장이 중도사퇴해 공석인 상태죠.

이번 선거, 원행 스님 단독 후보로 진행되는데 후보 집단사퇴, 성명전 등 선거를 하루 앞두고도 잡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선거 이후에도 진통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벌 타파’ 공정거래법 개정안 공청회

내일 공정거래법 개정안 공청회가 열립니다.

재벌 일감 몰아주기 관행을 뿌리 뽑을 만한 대책이 나올지, 꾸준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일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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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내일의 뉴습니다.

내일부터 모든 도로에서 차량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택시나 버스 승객도 예외가 아닙니다.

승객이 어길 경우 기사가 처벌을 받지만, 미리 안내했다면 단속에서 제외됩니다.

생명을 지키는 작은 습관인 안전띠 착용, 선택이 아닌 필숩니다.

1년 만에…조계종 새 총무원장 선거

불교 조계종이 내일 새 총무원장을 선출합니다.

은처자 의혹 등으로 설정 총무원장이 중도사퇴해 공석인 상태죠.

이번 선거, 원행 스님 단독 후보로 진행되는데 후보 집단사퇴, 성명전 등 선거를 하루 앞두고도 잡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선거 이후에도 진통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벌 타파’ 공정거래법 개정안 공청회

내일 공정거래법 개정안 공청회가 열립니다.

재벌 일감 몰아주기 관행을 뿌리 뽑을 만한 대책이 나올지, 꾸준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일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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