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배우 정유미·장기용, 몽골서 나눔 활동
입력 2018.09.28 (06:54)
수정 2018.09.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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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는, 주민 대부분이 매립장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빈민가가 있다고 하는데요.
신세대 배우 정유미, 장기용 씨가 이 곳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나눔 활동을 해서 화젭니다.
각박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하고 온 모습, 오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 꾸준한 재능기부를 펼쳐온 정유미 장기용 씨가 이번엔 KBS 1TV '다큐세상' 출연 차 몽골 '바양조르그' 구를 찾았습니다.
이 마을은 몽골의 대표적인 빈민가로 주민 대부분이 매립장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곳인데요.
정유미 장기용 씨는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봉사단은 약 1주일간 이곳에 머물며 주민들의 깨끗한 식수를 위해 우물을 보수했습니다.
또 벽화 그리기와 꽃 심기 등의 미화 활동과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주민들과 화합의 자리도 만들었습니다.
정유미 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따뜻함을 나누고 왔다는 글과 함께 몽골에서의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의 박수를 받기도 했는데요.
정유미 장기용 씨의 몽골 봉사활동 모습은 오늘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다큐세상'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신세대 배우 정유미, 장기용 씨가 이 곳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나눔 활동을 해서 화젭니다.
각박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하고 온 모습, 오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 꾸준한 재능기부를 펼쳐온 정유미 장기용 씨가 이번엔 KBS 1TV '다큐세상' 출연 차 몽골 '바양조르그' 구를 찾았습니다.
이 마을은 몽골의 대표적인 빈민가로 주민 대부분이 매립장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곳인데요.
정유미 장기용 씨는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봉사단은 약 1주일간 이곳에 머물며 주민들의 깨끗한 식수를 위해 우물을 보수했습니다.
또 벽화 그리기와 꽃 심기 등의 미화 활동과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주민들과 화합의 자리도 만들었습니다.
정유미 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따뜻함을 나누고 왔다는 글과 함께 몽골에서의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의 박수를 받기도 했는데요.
정유미 장기용 씨의 몽골 봉사활동 모습은 오늘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다큐세상'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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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배우 정유미·장기용, 몽골서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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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8 06:56:36
- 수정2018-09-28 07:02:55
몽골에는, 주민 대부분이 매립장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빈민가가 있다고 하는데요.
신세대 배우 정유미, 장기용 씨가 이 곳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나눔 활동을 해서 화젭니다.
각박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하고 온 모습, 오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 꾸준한 재능기부를 펼쳐온 정유미 장기용 씨가 이번엔 KBS 1TV '다큐세상' 출연 차 몽골 '바양조르그' 구를 찾았습니다.
이 마을은 몽골의 대표적인 빈민가로 주민 대부분이 매립장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곳인데요.
정유미 장기용 씨는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봉사단은 약 1주일간 이곳에 머물며 주민들의 깨끗한 식수를 위해 우물을 보수했습니다.
또 벽화 그리기와 꽃 심기 등의 미화 활동과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주민들과 화합의 자리도 만들었습니다.
정유미 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따뜻함을 나누고 왔다는 글과 함께 몽골에서의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의 박수를 받기도 했는데요.
정유미 장기용 씨의 몽골 봉사활동 모습은 오늘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다큐세상'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신세대 배우 정유미, 장기용 씨가 이 곳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나눔 활동을 해서 화젭니다.
각박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하고 온 모습, 오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 꾸준한 재능기부를 펼쳐온 정유미 장기용 씨가 이번엔 KBS 1TV '다큐세상' 출연 차 몽골 '바양조르그' 구를 찾았습니다.
이 마을은 몽골의 대표적인 빈민가로 주민 대부분이 매립장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곳인데요.
정유미 장기용 씨는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봉사단은 약 1주일간 이곳에 머물며 주민들의 깨끗한 식수를 위해 우물을 보수했습니다.
또 벽화 그리기와 꽃 심기 등의 미화 활동과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주민들과 화합의 자리도 만들었습니다.
정유미 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따뜻함을 나누고 왔다는 글과 함께 몽골에서의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의 박수를 받기도 했는데요.
정유미 장기용 씨의 몽골 봉사활동 모습은 오늘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다큐세상'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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