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천등산에서 암벽 등반 40대 추락해 숨져
입력 2018.10.01 (06:39)
수정 2018.10.0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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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 천등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48살 김 모 씨가 약 30m 높이의 바위에서 떨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헬기를 이용해 김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암벽에서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헬기를 이용해 김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암벽에서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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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천등산에서 암벽 등반 40대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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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1 06:39:26
- 수정2018-10-01 06:59:34
어제 오후 5시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 천등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48살 김 모 씨가 약 30m 높이의 바위에서 떨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헬기를 이용해 김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암벽에서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헬기를 이용해 김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암벽에서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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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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