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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술에 취해 깨진 소주병으로 서로 찔러
입력 2018.10.01 (06:39) 수정 2018.10.01 (07:01) 사회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 술에 취한 남성 2명이 깨진 소주병으로 서로의 복부를 찌르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새벽, 대구시 달성군의 한 상가 앞에서 동호회 모임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깨진 소주병 조각으로 서로의 복부와 팔 등을 찌른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주병 조각에 찔려 많은 피를 흘린 A씨와 B씨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대로 자진 출석을 요구해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추석 연휴기간 술에 취해 깨진 소주병으로 서로 찔러
    • 입력 2018-10-01 06:39:26
    • 수정2018-10-01 07:01:22
    사회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 술에 취한 남성 2명이 깨진 소주병으로 서로의 복부를 찌르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새벽, 대구시 달성군의 한 상가 앞에서 동호회 모임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깨진 소주병 조각으로 서로의 복부와 팔 등을 찌른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주병 조각에 찔려 많은 피를 흘린 A씨와 B씨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대로 자진 출석을 요구해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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