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와 이희준이 영화 '오!문희'(감독 정세교)에서 어머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고 제작사 빅스톤픽쳐스가 1일 밝혔다.
'오! 문희'는 물불 안 가리는 성격의 아들 두원(이희준 분)이 치매 어머니 문희(나문희)와 함께 딸의 뺑소니 범인을 직접 찾아 나서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
나문희는 손녀딸의 사고 현장을 목격한 뒤 치매 증세가 더 심해지는 문희역을 맡았고, 이희준은 문희의 아들이자 보험회사 직원인 황두원으로 출연한다.
최원영이 뺑소니 사건을 파헤치는 강형사 역을, 박지영이 이모인 문희 가족을 든든하게 챙겨주는 송원장 역을 연기한다.
지난달 28일 첫 촬영에 들어갔으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 문희'는 물불 안 가리는 성격의 아들 두원(이희준 분)이 치매 어머니 문희(나문희)와 함께 딸의 뺑소니 범인을 직접 찾아 나서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
나문희는 손녀딸의 사고 현장을 목격한 뒤 치매 증세가 더 심해지는 문희역을 맡았고, 이희준은 문희의 아들이자 보험회사 직원인 황두원으로 출연한다.
최원영이 뺑소니 사건을 파헤치는 강형사 역을, 박지영이 이모인 문희 가족을 든든하게 챙겨주는 송원장 역을 연기한다.
지난달 28일 첫 촬영에 들어갔으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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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문희·이희준, 영화 ‘오! 문희’서 母子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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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1 10:17:00
배우 나문희와 이희준이 영화 '오!문희'(감독 정세교)에서 어머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고 제작사 빅스톤픽쳐스가 1일 밝혔다.
'오! 문희'는 물불 안 가리는 성격의 아들 두원(이희준 분)이 치매 어머니 문희(나문희)와 함께 딸의 뺑소니 범인을 직접 찾아 나서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
나문희는 손녀딸의 사고 현장을 목격한 뒤 치매 증세가 더 심해지는 문희역을 맡았고, 이희준은 문희의 아들이자 보험회사 직원인 황두원으로 출연한다.
최원영이 뺑소니 사건을 파헤치는 강형사 역을, 박지영이 이모인 문희 가족을 든든하게 챙겨주는 송원장 역을 연기한다.
지난달 28일 첫 촬영에 들어갔으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 문희'는 물불 안 가리는 성격의 아들 두원(이희준 분)이 치매 어머니 문희(나문희)와 함께 딸의 뺑소니 범인을 직접 찾아 나서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
나문희는 손녀딸의 사고 현장을 목격한 뒤 치매 증세가 더 심해지는 문희역을 맡았고, 이희준은 문희의 아들이자 보험회사 직원인 황두원으로 출연한다.
최원영이 뺑소니 사건을 파헤치는 강형사 역을, 박지영이 이모인 문희 가족을 든든하게 챙겨주는 송원장 역을 연기한다.
지난달 28일 첫 촬영에 들어갔으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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