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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짜미’…일본 열도 강타
입력 2018.10.01 (10:42) 수정 2018.10.01 (10:4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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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4호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강타해 많은 피해를 냈습니다.

도쿄 현지 연결합니다.

나신하 특파원,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예, 오늘 새벽 도쿄에도 최고 초속 40미터 이상의 기록적인 강풍이 불었습니다.

지금은 비바람이 완전히 그친 상태입니다.

그러나 북쪽 끝 홋카이도 일대에는 여전히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4호 태풍 짜미는 어젯밤 중부 와카야마 현으로 상륙해, 오사카 등을 거쳐 오늘 새벽 수도권을 통과했습니다.

최대 순간풍속 50미터의 폭풍을 동반한 채, 곳곳에 100mm 이상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아침까지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100여 명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오늘 아침 100여 만 명에게 피난 권고 또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강풍에 차량이 넘어지고, 건물 지붕과 공사장 외벽, 철로 지반이 붕괴되는 등 시설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어제 항공기천여 편이 결항된 데 이어, 오늘도 2백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신칸센과 수도권 열차 일부 구간도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아침엔 40여만 가구에 정전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태풍은 조금전 열도 동북쪽 도호쿠 지방 앞바다로 빠져나갔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초강력 태풍 ‘짜미’…일본 열도 강타
    • 입력 2018-10-01 10:44:38
    • 수정2018-10-01 10:49:37
    지구촌뉴스
[앵커]

24호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강타해 많은 피해를 냈습니다.

도쿄 현지 연결합니다.

나신하 특파원,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예, 오늘 새벽 도쿄에도 최고 초속 40미터 이상의 기록적인 강풍이 불었습니다.

지금은 비바람이 완전히 그친 상태입니다.

그러나 북쪽 끝 홋카이도 일대에는 여전히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4호 태풍 짜미는 어젯밤 중부 와카야마 현으로 상륙해, 오사카 등을 거쳐 오늘 새벽 수도권을 통과했습니다.

최대 순간풍속 50미터의 폭풍을 동반한 채, 곳곳에 100mm 이상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아침까지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100여 명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오늘 아침 100여 만 명에게 피난 권고 또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강풍에 차량이 넘어지고, 건물 지붕과 공사장 외벽, 철로 지반이 붕괴되는 등 시설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어제 항공기천여 편이 결항된 데 이어, 오늘도 2백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신칸센과 수도권 열차 일부 구간도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아침엔 40여만 가구에 정전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태풍은 조금전 열도 동북쪽 도호쿠 지방 앞바다로 빠져나갔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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