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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유니폼 제임스, 첫 시범경기서 15분 뛰고 9득점
입력 2018.10.01 (14:40) 수정 2018.10.01 (14:42) 연합뉴스
LA 레이커스의 노란색 유니폼을 새로 입은 르브론 제임스가 첫 시범경기에서 9점, 3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쳤다.

LA 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밸리뷰 카지노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시범경기 덴버 너기츠와 홈경기에서 107-124로 졌다.

지난 시즌까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으로 뛴 제임스는 올해 7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LA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LA 레이커스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제임스는 이날 9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제임스는 경기 시작 후 33초 만에 턴어라운드 미들슛을 던졌으나 약간 짧았고, 경기 시작 2분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밑에 있던 브랜던 잉그럼에게 절묘한 바운드 패스를 연결해 완벽한 노마크 기회를 만들어줬다.

제임스가 다른 곳을 쳐다보며 연결한 노룩패스를 받은 잉그럼은 여유 있게 덩크슛을 꽂았다.

이날 경기는 LA 레이커스의 정규리그 홈 경기장인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열렸지만 그의 경기를 보기 위해 1만3천565 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밸리뷰 카지노 센터는 현재 레이커스 구단 사장인 매직 존슨이 39년 전에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른 장소이기도 하다.

제임스는 1쿼터 종료 9분 12초를 남기고 정면에서 시도한 3점포로 첫 득점을 올렸다.

최근 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LA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제임스와 레이전 론도, 저베일 맥기, 랜스 스티븐슨, 마이클 비즐리 등을 한꺼번에 영입해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LA 레이커스 유니폼 제임스, 첫 시범경기서 15분 뛰고 9득점
    • 입력 2018-10-01 14:40:17
    • 수정2018-10-01 14:42:19
    연합뉴스
LA 레이커스의 노란색 유니폼을 새로 입은 르브론 제임스가 첫 시범경기에서 9점, 3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쳤다.

LA 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밸리뷰 카지노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시범경기 덴버 너기츠와 홈경기에서 107-124로 졌다.

지난 시즌까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으로 뛴 제임스는 올해 7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LA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LA 레이커스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제임스는 이날 9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제임스는 경기 시작 후 33초 만에 턴어라운드 미들슛을 던졌으나 약간 짧았고, 경기 시작 2분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밑에 있던 브랜던 잉그럼에게 절묘한 바운드 패스를 연결해 완벽한 노마크 기회를 만들어줬다.

제임스가 다른 곳을 쳐다보며 연결한 노룩패스를 받은 잉그럼은 여유 있게 덩크슛을 꽂았다.

이날 경기는 LA 레이커스의 정규리그 홈 경기장인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열렸지만 그의 경기를 보기 위해 1만3천565 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밸리뷰 카지노 센터는 현재 레이커스 구단 사장인 매직 존슨이 39년 전에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른 장소이기도 하다.

제임스는 1쿼터 종료 9분 12초를 남기고 정면에서 시도한 3점포로 첫 득점을 올렸다.

최근 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LA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제임스와 레이전 론도, 저베일 맥기, 랜스 스티븐슨, 마이클 비즐리 등을 한꺼번에 영입해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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