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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운전자 양성사업 확대…올해 500→800명
입력 2018.10.01 (15:08) 수정 2018.10.01 (15:18) 사회
경기도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버스업체의 운전기사 충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버스 운수 종사자 교육 모집 규모를 당초 5백 명에서 8백 명으로 확대하고 나이 제한도 '35∼60세'에서 '20∼60세'로 완화했습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18일까지 461명을 대상으로 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을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을 했으며, 이 가운데 318명이 버스업체에 취업했습니다.

교육생들은 2주 동안 버스 운전과 도로 주행 교육을 받은 뒤 1종 대형면허 취득 비용의 80%, 운수업체와의 취업연계 지원 등을 받습니다.

경기도는 경기지역 버스 운수업체들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1일 2교대제 근무형태로 전환하려면 8천∼1만2천여 명을 추가 채용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버스 운전자 양성사업 확대…올해 500→800명
    • 입력 2018-10-01 15:08:19
    • 수정2018-10-01 15:18:44
    사회
경기도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버스업체의 운전기사 충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버스 운수 종사자 교육 모집 규모를 당초 5백 명에서 8백 명으로 확대하고 나이 제한도 '35∼60세'에서 '20∼60세'로 완화했습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18일까지 461명을 대상으로 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을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을 했으며, 이 가운데 318명이 버스업체에 취업했습니다.

교육생들은 2주 동안 버스 운전과 도로 주행 교육을 받은 뒤 1종 대형면허 취득 비용의 80%, 운수업체와의 취업연계 지원 등을 받습니다.

경기도는 경기지역 버스 운수업체들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1일 2교대제 근무형태로 전환하려면 8천∼1만2천여 명을 추가 채용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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