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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토리] ‘쓰레기 더미에서 공부’…난민 소녀에게 찾아온 기적
입력 2018.10.01 (20:43) 수정 2018.10.01 (20:56)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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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갈 수 없었던 필리핀 소년이 길거리 불빛에 의존해 공부를 하던 이야기...! 기억하시나요?

글로벌에서도 소식 전해드렸죠.

터키에서도 이와 비슷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이스탄불의 거리인데요, 여자 어린이가 쓰레기 더미 위에 앉아 공부를 합니다.

노트와 연필 하나가 전부지만..

아이의 집중력이 대단하죠.

11살 된 쿠마 양인데요.

시리아 내전을 피해 가족들과 터키로 이주했답니다.

쓰레기를 주위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는대요.

필기도구도 여기서 얻은 거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책상이나 책은 없지만 배움의 뜻을 잃지 않은 어린이!

이 장면이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터키 교육부 당국이 쿠마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고요.

지난 주부터 학교에 나가 정식 교육을 받게 됐답니다.
  • [글로벌 스토리] ‘쓰레기 더미에서 공부’…난민 소녀에게 찾아온 기적
    • 입력 2018-10-01 20:44:17
    • 수정2018-10-01 20:56:34
    글로벌24
[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갈 수 없었던 필리핀 소년이 길거리 불빛에 의존해 공부를 하던 이야기...! 기억하시나요?

글로벌에서도 소식 전해드렸죠.

터키에서도 이와 비슷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이스탄불의 거리인데요, 여자 어린이가 쓰레기 더미 위에 앉아 공부를 합니다.

노트와 연필 하나가 전부지만..

아이의 집중력이 대단하죠.

11살 된 쿠마 양인데요.

시리아 내전을 피해 가족들과 터키로 이주했답니다.

쓰레기를 주위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는대요.

필기도구도 여기서 얻은 거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책상이나 책은 없지만 배움의 뜻을 잃지 않은 어린이!

이 장면이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터키 교육부 당국이 쿠마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고요.

지난 주부터 학교에 나가 정식 교육을 받게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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