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좁은 벽도 문제없어” 인도네시아 스턴트우먼

입력 2018.10.01 (20:47) 수정 2018.10.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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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경사진 구조물 안에서 오토바이가 질주하는데요.

운전자는? 히잡을 쓴 여성입니다.

아찔한 묘기로 구경꾼들의 눈을 사로잡는데요.

인도네시아 출신의 스턴트우먼, 페브리카 씨입니다.

이른바 '죽음의 벽'으로 불리는 공연장에서 오토바이와 한 몸이 된 듯 고난도 질주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동물적인 민첩함과 숙달된 고수만이 시도할 수 있는 스턴트이니만큼 얼마나 훈련을 했을지 짐작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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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좁은 벽도 문제없어” 인도네시아 스턴트우먼
    • 입력 2018-10-01 20:49:49
    • 수정2018-10-01 20:56:36
    글로벌24
좁고 경사진 구조물 안에서 오토바이가 질주하는데요.

운전자는? 히잡을 쓴 여성입니다.

아찔한 묘기로 구경꾼들의 눈을 사로잡는데요.

인도네시아 출신의 스턴트우먼, 페브리카 씨입니다.

이른바 '죽음의 벽'으로 불리는 공연장에서 오토바이와 한 몸이 된 듯 고난도 질주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동물적인 민첩함과 숙달된 고수만이 시도할 수 있는 스턴트이니만큼 얼마나 훈련을 했을지 짐작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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