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식당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10.02 (00:27)
수정 2018.10.0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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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건축현장 주변에 있는 연면적 660㎡ 규모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식당 33㎡가 소실되고 배전반과 에어컨 실외기 등도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휴업 중이던 식당 바깥에 설치된 배전반과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나 건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귀포소방서 제공]
이 불로 식당 33㎡가 소실되고 배전반과 에어컨 실외기 등도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휴업 중이던 식당 바깥에 설치된 배전반과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나 건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귀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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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서귀포 식당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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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2 00:27:22
- 수정2018-10-02 05:51:07
오늘 오후 4시쯤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건축현장 주변에 있는 연면적 660㎡ 규모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식당 33㎡가 소실되고 배전반과 에어컨 실외기 등도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휴업 중이던 식당 바깥에 설치된 배전반과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나 건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귀포소방서 제공]
이 불로 식당 33㎡가 소실되고 배전반과 에어컨 실외기 등도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휴업 중이던 식당 바깥에 설치된 배전반과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나 건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서귀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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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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