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해병대, 美해병대와 섬 탈환 합동훈련
입력 2018.10.02 (13:27)
수정 2018.10.02 (13: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자위대의 해병대판인 수륙기동단이 미국 해병대와 공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아사히 신문은 육상지위대 수륙기동단이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가고시마 현 다네가시마 인근에서 미군과 공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육상자위대에선 수륙기동단과 제 1 헬기단 등 230여 명이 참가하고 미국 해병대에선 9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수륙기동단은 올해 3월 낙도 탈환 작전 수행 등을 위해 창설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사히 신문은 육상지위대 수륙기동단이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가고시마 현 다네가시마 인근에서 미군과 공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육상자위대에선 수륙기동단과 제 1 헬기단 등 230여 명이 참가하고 미국 해병대에선 9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수륙기동단은 올해 3월 낙도 탈환 작전 수행 등을 위해 창설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판 해병대, 美해병대와 섬 탈환 합동훈련
-
- 입력 2018-10-02 13:27:22
- 수정2018-10-02 13:31:09
일본 자위대의 해병대판인 수륙기동단이 미국 해병대와 공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아사히 신문은 육상지위대 수륙기동단이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가고시마 현 다네가시마 인근에서 미군과 공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육상자위대에선 수륙기동단과 제 1 헬기단 등 230여 명이 참가하고 미국 해병대에선 9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수륙기동단은 올해 3월 낙도 탈환 작전 수행 등을 위해 창설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사히 신문은 육상지위대 수륙기동단이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가고시마 현 다네가시마 인근에서 미군과 공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육상자위대에선 수륙기동단과 제 1 헬기단 등 230여 명이 참가하고 미국 해병대에선 9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수륙기동단은 올해 3월 낙도 탈환 작전 수행 등을 위해 창설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