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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평화·정의 “‘연동형 비례대표’로 선거제도 개혁해야”
입력 2018.10.02 (15:13) 수정 2018.10.02 (15:17) 정치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오늘(2일)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근간으로 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회견에서 "정당득표율에 비례하여 의석이 배분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근간으로 하는 선거제도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함께 한다"면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국회예산 동결을 전제로 국회의원 수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선거제도 개선을 통해 국회의 힘이 강화되고 우리나라 정치구조가 바뀌는 길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정동영 대표도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을 정치적 강자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국회의원을 뽑는 제도 개혁의 핵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정미 대표는 "법대로 하면 이번달에 선거구 획정 위원회가 구성돼야 하고, 내년 4월에는 2020년 총선을 어떤 지역구에서 어떤 선거제도로 치뤄야될지를 결정을 해야된다"며 "국회는 왜 법이 명시한 시한을 어겨도 된다고 생각한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차적인 책임은 거대 양당인 한국당과 민주당에 있다"면서 "서명운동과 1인시위, 문화제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최대한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바른미래·평화·정의 “‘연동형 비례대표’로 선거제도 개혁해야”
    • 입력 2018-10-02 15:13:05
    • 수정2018-10-02 15:17:25
    정치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오늘(2일)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근간으로 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회견에서 "정당득표율에 비례하여 의석이 배분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근간으로 하는 선거제도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함께 한다"면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국회예산 동결을 전제로 국회의원 수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선거제도 개선을 통해 국회의 힘이 강화되고 우리나라 정치구조가 바뀌는 길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정동영 대표도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을 정치적 강자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국회의원을 뽑는 제도 개혁의 핵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정미 대표는 "법대로 하면 이번달에 선거구 획정 위원회가 구성돼야 하고, 내년 4월에는 2020년 총선을 어떤 지역구에서 어떤 선거제도로 치뤄야될지를 결정을 해야된다"며 "국회는 왜 법이 명시한 시한을 어겨도 된다고 생각한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차적인 책임은 거대 양당인 한국당과 민주당에 있다"면서 "서명운동과 1인시위, 문화제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최대한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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