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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강원랜드 노동자들 “자회사 방식 정규직 전환 반대”
입력 2018.10.02 (15:34) 수정 2018.10.02 (21:07) 사회
한국도로공사와 강원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회사를 설립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식에 반발하며, 국회의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오늘(2일)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도로공사와 강원랜드 비정규직 직원들의 직접 고용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두 공공기관이 자회사를 설립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려 한다"며 "이는 결국 비정규직을 또 다른 용역회사로 내모는 형태의 전환"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한국 도로공사가 자회사 전환을 강요하고 있고, 강원랜드 역시 직접 고용을 거부하고 있다"며 "국회가 모든 공공기관의 자회사 전환 방식을 중단하고 직접 고용을 확인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한국도로공사·강원랜드 노동자들 “자회사 방식 정규직 전환 반대”
    • 입력 2018-10-02 15:34:51
    • 수정2018-10-02 21:07:10
    사회
한국도로공사와 강원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회사를 설립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식에 반발하며, 국회의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오늘(2일)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도로공사와 강원랜드 비정규직 직원들의 직접 고용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두 공공기관이 자회사를 설립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려 한다"며 "이는 결국 비정규직을 또 다른 용역회사로 내모는 형태의 전환"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한국 도로공사가 자회사 전환을 강요하고 있고, 강원랜드 역시 직접 고용을 거부하고 있다"며 "국회가 모든 공공기관의 자회사 전환 방식을 중단하고 직접 고용을 확인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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