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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유등축제 개막식 드론 아트쇼…드론 10여개 추락 ‘아찔’
입력 2018.10.02 (15:38) 사회
어제(1일) 경남 진주에서 개막한 남강 유등축제 개막식에서 펼쳐진 드론 아트쇼에서 드론 10여 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남 진주시는 1억 7천500만 원을 들여 드론 30개로 진주 운석과 비차 등을 표현하는 드론 아트쇼를 유등축제 기간 5차례 열기로 하고, 어제 개막식에서 첫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공연 도중 드론 10여 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추락한 드론은 대부분 남강으로 떨어졌지만, 드론 1대는 관람객들이 모여있던 촉석루 지붕 끝에 부딪힌 뒤 길바닥에 떨어져 부서지기도 해,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드론 아트쇼 업체는 관람객이 많이 몰리면서 통신장비를 건드려 드론끼리 서로 부딪쳐 사고가 났으며, 예비 드론을 이용해 앞으로 4차례 공연은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남강 유등축제 개막식 드론 아트쇼…드론 10여개 추락 ‘아찔’
    • 입력 2018-10-02 15:38:19
    사회
어제(1일) 경남 진주에서 개막한 남강 유등축제 개막식에서 펼쳐진 드론 아트쇼에서 드론 10여 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남 진주시는 1억 7천500만 원을 들여 드론 30개로 진주 운석과 비차 등을 표현하는 드론 아트쇼를 유등축제 기간 5차례 열기로 하고, 어제 개막식에서 첫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공연 도중 드론 10여 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추락한 드론은 대부분 남강으로 떨어졌지만, 드론 1대는 관람객들이 모여있던 촉석루 지붕 끝에 부딪힌 뒤 길바닥에 떨어져 부서지기도 해,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드론 아트쇼 업체는 관람객이 많이 몰리면서 통신장비를 건드려 드론끼리 서로 부딪쳐 사고가 났으며, 예비 드론을 이용해 앞으로 4차례 공연은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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