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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목청높인 심재철 VS 조곤조곤 김동연…정면충돌
입력 2018.10.02 (18:07) 수정 2018.10.02 (22:28)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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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가 행정정보 무단유출 논란을 두고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면충돌했다.

앞서 기재부는 김 부총리 명의로 심 의원과 보좌진을 정보통신망법 및 전자정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심 의원도 김 부총리를 포함한 기재부 관계자를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고발전으로 얽힌 김 부총리와 심 의원은 오늘 대정부질문에서 서로 언성을 높이며 격한 설전을 벌였다.

심 의원은 "해킹 등 불법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정상적으로 접속해 자료를 열람했다"며 자신이 재정정보시스템(디브레인)에 접속해 자료를 취득한 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뻥 뚫려 있었다"고 주장했다.

답변에 나선 김동연 부총리는 “(심 의원이) 들어갈 수 없는 영역에 6번의 과정을 거쳐서 들어갔다”며 “감사관실용이라는 경고가 떠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100만 건 이상 다운로드를 받은 것은 분명히 잘못”이라고 맞받았다.

자료의 내용과 성격을 두고도 심 의원과 김 부총리의 대면 공방이 40분 가까이 이어졌는데, 한국당과 민주당 의원들도 각각 큰소리로 지원사격에 나서 본회의장 곳곳에선 더러 욕설도 뒤섞여 나왔다. 두 사람이 벌인 주요 설전을 영상으로 확인해 본다.

[연관기사] [풀영상] 심재철 “뻥 뚫려있었다” vs 김동연 “다운로드 자체가 잘못”

  • [영상] 목청높인 심재철 VS 조곤조곤 김동연…정면충돌
    • 입력 2018-10-02 18:07:04
    • 수정2018-10-02 22:28:10
    케이야
비인가 행정정보 무단유출 논란을 두고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면충돌했다.

앞서 기재부는 김 부총리 명의로 심 의원과 보좌진을 정보통신망법 및 전자정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심 의원도 김 부총리를 포함한 기재부 관계자를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고발전으로 얽힌 김 부총리와 심 의원은 오늘 대정부질문에서 서로 언성을 높이며 격한 설전을 벌였다.

심 의원은 "해킹 등 불법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정상적으로 접속해 자료를 열람했다"며 자신이 재정정보시스템(디브레인)에 접속해 자료를 취득한 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뻥 뚫려 있었다"고 주장했다.

답변에 나선 김동연 부총리는 “(심 의원이) 들어갈 수 없는 영역에 6번의 과정을 거쳐서 들어갔다”며 “감사관실용이라는 경고가 떠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100만 건 이상 다운로드를 받은 것은 분명히 잘못”이라고 맞받았다.

자료의 내용과 성격을 두고도 심 의원과 김 부총리의 대면 공방이 40분 가까이 이어졌는데, 한국당과 민주당 의원들도 각각 큰소리로 지원사격에 나서 본회의장 곳곳에선 더러 욕설도 뒤섞여 나왔다. 두 사람이 벌인 주요 설전을 영상으로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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