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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네덜란드 “‘아동 이동 수단’ 전동카트 일시 사용 금지”
입력 2018.10.02 (20:31) 수정 2018.10.02 (20:55)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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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덜란드 소식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슈피겔 온라인판은 네덜란드에서 특정 종류의 전동 카트 사용이 일시적으로 금지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교통부 장관은 잠재적인 안전 위협 요인이 발견됐다며, 전동 카트 일종인 '스틴트'의 사용을 일시적으로 금지했습니다.

스틴트는 욕조 모양의 전동 카트로 아이들을 태우기 용이해, 네덜란드의 보육 시설 등에서 매일 어린이 6만여 명의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지난달 20일 오스 지역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어린이들을 태운 스틴트와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에 따른 건데요,

스틴트의 브레이크가 고장났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 사고로 어린이 4명이 사망했고 카트를 운전했던 여성과 또다른 어린이 1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네덜란드 “‘아동 이동 수단’ 전동카트 일시 사용 금지”
    • 입력 2018-10-02 20:33:04
    • 수정2018-10-02 20:55:57
    글로벌24
오늘은 네덜란드 소식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슈피겔 온라인판은 네덜란드에서 특정 종류의 전동 카트 사용이 일시적으로 금지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교통부 장관은 잠재적인 안전 위협 요인이 발견됐다며, 전동 카트 일종인 '스틴트'의 사용을 일시적으로 금지했습니다.

스틴트는 욕조 모양의 전동 카트로 아이들을 태우기 용이해, 네덜란드의 보육 시설 등에서 매일 어린이 6만여 명의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지난달 20일 오스 지역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어린이들을 태운 스틴트와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에 따른 건데요,

스틴트의 브레이크가 고장났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 사고로 어린이 4명이 사망했고 카트를 운전했던 여성과 또다른 어린이 1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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