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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정상화 원년”
입력 2018.10.04 (07:15) 수정 2018.10.04 (07:2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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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향연을 펼칩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의 갈등을 극복하고 영화제를 정상화 시키는 원년으로 선포해 의미가 더 큽니다.

최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 부산 국제영화제가 오늘 밤 23번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2014년 다이빙벨 사태와 블랙리스트, 영화인들의 보이콧 등 그동안의 내홍을 딛고 올해는 영화제 본 모습을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79개국 323편이 상영돼 지난해 보다 3개국 23편이 늘었습니다.

특히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인 월드프리미어 부문이 역대 최다인 115편에 이를 정도로 영화제의 위상이 한결 높아졌습니다.

[이용관/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이사장 : "시민과 관객이 하나되는 그야말로 화합과 정상화의 원년이라 할 수 있고요. 아울러서 이제 앞으로 10년, 20년을 재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영화사에 획을 그은 작품들을 소개하는 '부산클래식' 코너와 시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상영하는 '커뮤니티 BIFF' 행사도 처음으로 마련됩니다.

[전양준/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 "아시아 영화나 월드시네마나 국제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김독들의 작품을 초청하다보니 베니스영화제 수상작들이 많이 포함돼 있는 것이 올해 작품선정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선보일 개막작은 탈북 여성의 고통스러운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영화, 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입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정상화 원년”
    • 입력 2018-10-04 07:21:00
    • 수정2018-10-04 07: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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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향연을 펼칩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의 갈등을 극복하고 영화제를 정상화 시키는 원년으로 선포해 의미가 더 큽니다.

최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 부산 국제영화제가 오늘 밤 23번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2014년 다이빙벨 사태와 블랙리스트, 영화인들의 보이콧 등 그동안의 내홍을 딛고 올해는 영화제 본 모습을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79개국 323편이 상영돼 지난해 보다 3개국 23편이 늘었습니다.

특히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인 월드프리미어 부문이 역대 최다인 115편에 이를 정도로 영화제의 위상이 한결 높아졌습니다.

[이용관/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이사장 : "시민과 관객이 하나되는 그야말로 화합과 정상화의 원년이라 할 수 있고요. 아울러서 이제 앞으로 10년, 20년을 재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영화사에 획을 그은 작품들을 소개하는 '부산클래식' 코너와 시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상영하는 '커뮤니티 BIFF' 행사도 처음으로 마련됩니다.

[전양준/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 "아시아 영화나 월드시네마나 국제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김독들의 작품을 초청하다보니 베니스영화제 수상작들이 많이 포함돼 있는 것이 올해 작품선정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선보일 개막작은 탈북 여성의 고통스러운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영화, 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입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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