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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선언 11주년 행사 시작…‘평양 합의’ 등 이행
입력 2018.10.04 (08:04) 수정 2018.10.04 (08:1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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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4선언 1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부터 사흘 간 평양에서 열립니다.

정부와 민간으로 꾸려진 대규모 방북안이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 방문길에 오릅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07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채택한 10.4 선언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평양에서 열립니다.

공식 명칭은 10.4 11주년 민족통일대회.

남북이 10.4 선언을 기념하는 공동 행사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체 방북단 규모는 160여 명입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6명이 공동대표단 단장을 맡았고

정부 관계자와 국회, 지자체와 시민단체, 노무현 재단 관계자와 지원인력은 물론 취재단도 포함됐습니다.

방북단은 오늘 오전 항공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합니다.

오늘은 평양시내 과학기술전당을 방문하고 환영 공연과 만찬에 참가하며, 10.4 선언 기념 공동대회는 내일 오전 개최됩니다.

북한 내 주요 시설 참관과 함께 예술 공연 관람 등의 일정도 예정돼 있습니다.

방북을 계기로 다양한 협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지난 9.19 평양선언 이행 방안과 후속회담 일정 등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행하는 권덕철 복지부 차관과 정재숙 문화재청장도 북측과 각각 보건협력, 개성 만월대 공동 발굴 등의 현안을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북단은 모레인 6일 오전 항공편을 통해 서울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정민입니다.
  • 10·4 선언 11주년 행사 시작…‘평양 합의’ 등 이행
    • 입력 2018-10-04 08:07:03
    • 수정2018-10-04 08:10:55
    아침뉴스타임
[앵커]

10.4선언 1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부터 사흘 간 평양에서 열립니다.

정부와 민간으로 꾸려진 대규모 방북안이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 방문길에 오릅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07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채택한 10.4 선언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평양에서 열립니다.

공식 명칭은 10.4 11주년 민족통일대회.

남북이 10.4 선언을 기념하는 공동 행사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체 방북단 규모는 160여 명입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6명이 공동대표단 단장을 맡았고

정부 관계자와 국회, 지자체와 시민단체, 노무현 재단 관계자와 지원인력은 물론 취재단도 포함됐습니다.

방북단은 오늘 오전 항공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합니다.

오늘은 평양시내 과학기술전당을 방문하고 환영 공연과 만찬에 참가하며, 10.4 선언 기념 공동대회는 내일 오전 개최됩니다.

북한 내 주요 시설 참관과 함께 예술 공연 관람 등의 일정도 예정돼 있습니다.

방북을 계기로 다양한 협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지난 9.19 평양선언 이행 방안과 후속회담 일정 등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행하는 권덕철 복지부 차관과 정재숙 문화재청장도 북측과 각각 보건협력, 개성 만월대 공동 발굴 등의 현안을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북단은 모레인 6일 오전 항공편을 통해 서울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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