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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오늘 기자간담회…“조강특위 외부위원 모두 결정”
입력 2018.10.04 (09:18) 수정 2018.10.04 (09:22) 정치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오늘(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강특위 외부위원 영입 과정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전 변호사는 KBS와의 통화에서 조강특위와 관련해 "큰 틀의 방향성을 이야기 할 것"이라면서, "(앞서) 보수 대통합 과제를 언급한 게 논란이 된 만큼 그것에 대한 해소도 하기 위해 간담회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변호사는 특히 전체 7명의 조강특위 위원 가운데 "외부위원 4명이 모두 결정됐다"면서, 다만 "외부위원들이 만나 의견통일을 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아직 한 번도 못 만났기 때문에 오늘 기자회견에서 외부위원 명단을 발표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초 소설가 이문열 씨와 이영애 전 판사, 이진곤 전 당 윤리위원장 등을 외부위원으로 논의한 건 맞지만, 거론된 분들은 영입 확정 대상자가 아니다"라며, "젊고, 보수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한 충분한 이해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당의 계파적인 연결이 안된 분들이 (외부위원을) 해야 잡음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원책, 오늘 기자간담회…“조강특위 외부위원 모두 결정”
    • 입력 2018-10-04 09:18:52
    • 수정2018-10-04 09:22:16
    정치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오늘(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강특위 외부위원 영입 과정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전 변호사는 KBS와의 통화에서 조강특위와 관련해 "큰 틀의 방향성을 이야기 할 것"이라면서, "(앞서) 보수 대통합 과제를 언급한 게 논란이 된 만큼 그것에 대한 해소도 하기 위해 간담회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변호사는 특히 전체 7명의 조강특위 위원 가운데 "외부위원 4명이 모두 결정됐다"면서, 다만 "외부위원들이 만나 의견통일을 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아직 한 번도 못 만났기 때문에 오늘 기자회견에서 외부위원 명단을 발표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초 소설가 이문열 씨와 이영애 전 판사, 이진곤 전 당 윤리위원장 등을 외부위원으로 논의한 건 맞지만, 거론된 분들은 영입 확정 대상자가 아니다"라며, "젊고, 보수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한 충분한 이해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당의 계파적인 연결이 안된 분들이 (외부위원을) 해야 잡음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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