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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경기 앞날 예측’ 선행종합지수 개선 검토
입력 2018.10.04 (09:40) 수정 2018.10.04 (09:41) 경제
통계청이 앞으로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종합지수에 대한 개선을 검토 중입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최근 선행종합지수가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와 같이 움직이며 선행성이 약화된다는 판단이 있었다"며 "선행종합지수 개선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재고순환지표 ▲소비자기대지수 ▲기계류 내수출하지수 ▲건설수주액 ▲수출입물가비율 ▲구인구직비율 ▲코스피지수 ▲장단기금리차를 토대로 매달 선행종합지수를 발표합니다.

통상 선행종합지수는 동행종합지수보다 앞서 움직이며 경기 국면 전환기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최근 이런 모습을 보이지 못함에 따라 통계청이 개편에 나선 것입니다.

통계청은 2016년에 8개월간 개선 작업을 거쳐 선행종합지수 구성지표 중 국제원자재가격지수(역계열)를 제외하는 등 변화를 준 바 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경기종합지수 개선은 올해 초 업무계획에서도 밝힌 내용"이라면서 "최근 경기 하강 논란이나 가계소득 동향 조사 논란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통계청, ‘경기 앞날 예측’ 선행종합지수 개선 검토
    • 입력 2018-10-04 09:40:35
    • 수정2018-10-04 09:41:53
    경제
통계청이 앞으로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종합지수에 대한 개선을 검토 중입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최근 선행종합지수가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와 같이 움직이며 선행성이 약화된다는 판단이 있었다"며 "선행종합지수 개선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재고순환지표 ▲소비자기대지수 ▲기계류 내수출하지수 ▲건설수주액 ▲수출입물가비율 ▲구인구직비율 ▲코스피지수 ▲장단기금리차를 토대로 매달 선행종합지수를 발표합니다.

통상 선행종합지수는 동행종합지수보다 앞서 움직이며 경기 국면 전환기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최근 이런 모습을 보이지 못함에 따라 통계청이 개편에 나선 것입니다.

통계청은 2016년에 8개월간 개선 작업을 거쳐 선행종합지수 구성지표 중 국제원자재가격지수(역계열)를 제외하는 등 변화를 준 바 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경기종합지수 개선은 올해 초 업무계획에서도 밝힌 내용"이라면서 "최근 경기 하강 논란이나 가계소득 동향 조사 논란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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