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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모터쇼, 레고로 만든 슈퍼카 등장…실제로 움직인다?
입력 2018.10.04 (10:49) 수정 2018.10.04 (14:4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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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레고로 만들어진 슈퍼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문가 30여 명이 만 3천 시간동안 100만 개 이상의 레고를 사용해 실제 슈퍼카 '부가티 시론'과 똑같은 크기로 만들어낸 건데요.
실제 주행까지 가능한데 최고 시속을 약 30km까지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 30여 명이 만 3천 시간동안 100만 개 이상의 레고를 사용해 실제 슈퍼카 '부가티 시론'과 똑같은 크기로 만들어낸 건데요.
실제 주행까지 가능한데 최고 시속을 약 30km까지 낼 수 있다고 합니다.
- 프랑스 모터쇼, 레고로 만든 슈퍼카 등장…실제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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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4 10:58:11
- 수정2018-10-04 14:43:22

프랑스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레고로 만들어진 슈퍼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문가 30여 명이 만 3천 시간동안 100만 개 이상의 레고를 사용해 실제 슈퍼카 '부가티 시론'과 똑같은 크기로 만들어낸 건데요.
실제 주행까지 가능한데 최고 시속을 약 30km까지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 30여 명이 만 3천 시간동안 100만 개 이상의 레고를 사용해 실제 슈퍼카 '부가티 시론'과 똑같은 크기로 만들어낸 건데요.
실제 주행까지 가능한데 최고 시속을 약 30km까지 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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