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귀여운 바다표범 애교에 잠수부 ‘심쿵’
입력 2018.10.04 (10:57)
수정 2018.10.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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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표범 한 마리가 잠수부 주위를 맴돕니다.
영국 판 군도에 서식하는 '회색 바다표범'인데요.
잠수부의 손길이 좋은지 머리를 자꾸만 파묻더니, 악수를 청하는 걸까요?
앞발을 척 갖다 대는 모습이 마치 잘 훈련된 강아지 같습니다.
잠수부를 꼭 끌어안기까지 하는데요.
혹시라도 바다표범에게 물리면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지만, 애교쟁이 바다표범이라면 뿌리치기 쉽지 않을 것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영국 판 군도에 서식하는 '회색 바다표범'인데요.
잠수부의 손길이 좋은지 머리를 자꾸만 파묻더니, 악수를 청하는 걸까요?
앞발을 척 갖다 대는 모습이 마치 잘 훈련된 강아지 같습니다.
잠수부를 꼭 끌어안기까지 하는데요.
혹시라도 바다표범에게 물리면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지만, 애교쟁이 바다표범이라면 뿌리치기 쉽지 않을 것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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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귀여운 바다표범 애교에 잠수부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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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4 11:15:15
- 수정2018-10-04 11:20:56
바다표범 한 마리가 잠수부 주위를 맴돕니다.
영국 판 군도에 서식하는 '회색 바다표범'인데요.
잠수부의 손길이 좋은지 머리를 자꾸만 파묻더니, 악수를 청하는 걸까요?
앞발을 척 갖다 대는 모습이 마치 잘 훈련된 강아지 같습니다.
잠수부를 꼭 끌어안기까지 하는데요.
혹시라도 바다표범에게 물리면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지만, 애교쟁이 바다표범이라면 뿌리치기 쉽지 않을 것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영국 판 군도에 서식하는 '회색 바다표범'인데요.
잠수부의 손길이 좋은지 머리를 자꾸만 파묻더니, 악수를 청하는 걸까요?
앞발을 척 갖다 대는 모습이 마치 잘 훈련된 강아지 같습니다.
잠수부를 꼭 끌어안기까지 하는데요.
혹시라도 바다표범에게 물리면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지만, 애교쟁이 바다표범이라면 뿌리치기 쉽지 않을 것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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