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집회 현장에서 집회 참가자와 경찰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는 '대화 경찰관' 제도가 내일(5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경찰청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부터 대규모 집회에서 시범 실시한 '대화 경찰관'이 여러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해, 전국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화경찰관은 집회 현장에서 '대화경찰'이라는 표식을 부착하고 활동하면서, 집회 참가자나 주최자, 일반 시민들이 경찰과 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습니다.
경찰청은 집회 신고 접수 단계부터 신고자에게 '대화 경찰관'에 대한 안내장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부터 대규모 집회에서 시범 실시한 '대화 경찰관'이 여러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해, 전국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화경찰관은 집회 현장에서 '대화경찰'이라는 표식을 부착하고 활동하면서, 집회 참가자나 주최자, 일반 시민들이 경찰과 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습니다.
경찰청은 집회 신고 접수 단계부터 신고자에게 '대화 경찰관'에 대한 안내장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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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 현장 ‘대화 경찰관’ 내일부터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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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4 12:01:53
주요 집회 현장에서 집회 참가자와 경찰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는 '대화 경찰관' 제도가 내일(5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경찰청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부터 대규모 집회에서 시범 실시한 '대화 경찰관'이 여러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해, 전국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화경찰관은 집회 현장에서 '대화경찰'이라는 표식을 부착하고 활동하면서, 집회 참가자나 주최자, 일반 시민들이 경찰과 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습니다.
경찰청은 집회 신고 접수 단계부터 신고자에게 '대화 경찰관'에 대한 안내장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부터 대규모 집회에서 시범 실시한 '대화 경찰관'이 여러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해, 전국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화경찰관은 집회 현장에서 '대화경찰'이라는 표식을 부착하고 활동하면서, 집회 참가자나 주최자, 일반 시민들이 경찰과 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습니다.
경찰청은 집회 신고 접수 단계부터 신고자에게 '대화 경찰관'에 대한 안내장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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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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