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국 농경지 흙·지하수…농약 ‘안전’ 수준

입력 2018.10.04 (12:43) 수정 2018.10.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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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흙과 지하수의 농약 성분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전국의 농경지 150개 지점의 흙과 지하수, 62개 지점의 농약 성분을 조사한 결과, 아예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한 성분은 유기염소계 농약 15종과 살충제 5종 등 모두 20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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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04 12:44:26
    • 수정2018-10-04 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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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흙과 지하수의 농약 성분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전국의 농경지 150개 지점의 흙과 지하수, 62개 지점의 농약 성분을 조사한 결과, 아예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한 성분은 유기염소계 농약 15종과 살충제 5종 등 모두 20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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