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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13일까지 영화의 향연
입력 2018.10.04 (18:12) 수정 2018.10.04 (18:52) 문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오후 6시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향연을 펼칩니다.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영화인 대표 등이 공동으로 개막선언을 하며 2014년 '다이빙벨' 상영을 놓고 빚어진 불신을 씻고 영화제의 정상화 원년을 선언함과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를 비롯해 79개국 323편의 영화가 초청 상영되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영화인 월드 프리미어 부문이 역대 최다인 115편에 이릅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관객들이 체험하고 함께하는 '커뮤니티 BIFF'와 영화사에 획을 그은 작품을 모아 상영하는 부산 클래식 코너가 처음으로 마련해 변신을 꾀합니다.

한편 태풍 콩레이가 주말 부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7일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예정된 행사는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과 아주담담라운지로 옮겨 진행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13일까지 영화의 향연
    • 입력 2018-10-04 18:12:58
    • 수정2018-10-04 18:52:12
    문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오후 6시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향연을 펼칩니다.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영화인 대표 등이 공동으로 개막선언을 하며 2014년 '다이빙벨' 상영을 놓고 빚어진 불신을 씻고 영화제의 정상화 원년을 선언함과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를 비롯해 79개국 323편의 영화가 초청 상영되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영화인 월드 프리미어 부문이 역대 최다인 115편에 이릅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관객들이 체험하고 함께하는 '커뮤니티 BIFF'와 영화사에 획을 그은 작품을 모아 상영하는 부산 클래식 코너가 처음으로 마련해 변신을 꾀합니다.

한편 태풍 콩레이가 주말 부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7일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예정된 행사는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과 아주담담라운지로 옮겨 진행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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