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팔면 그만’ 청소년에 술·담배 판 편의점 등 적발
입력 2018.10.04 (19:17) 수정 2018.10.04 (19:40)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청소년들을 불법고용하거나 술·담배를 판 업소들이 적발됐습니다.

초등학생을 청소년실이 아닌 일반실에 출입시킨 노래방도 적발됐습니다.

임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려 보이는 남성이 들어와 담배를 달라고 하자 점원이 바로 줍니다.

실제로 이 남성은 올해 17살이지만 신분증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때만 쉽게 산 게 아니었습니다.

[단속반원 : "2주 전부터라고 그랬죠? 2주 전부터 여기서 8번 정도 구매를 했대요."]

어른들이 있어야 할 노래방 일반실에 앉은 앳된 청소년.

이 노래방은 청소년 7명을 신분증 확인 없이 출입시키다 적발됐습니다.

[단속반원 : "혹시 신분증 가지고 계시나요? (아니요. 그냥 초등학교 6학년.) 청소년은 청소년실에 들어가야 하는데."]

청소년 고용 금지 업소인 이 PC방은 청소년을 2개월 넘게 고용하다 단속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이처럼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술·담배를 파는 등 불법행위를 한 PC방과 편의점 등 16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병우/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 : "이번 경우에 있어서는 속았다기보다는 대부분이 신분증을 확인해야 되는데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 16곳을 형사입건하고 해당 시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 ‘팔면 그만’ 청소년에 술·담배 판 편의점 등 적발
    • 입력 2018-10-04 19:19:53
    • 수정2018-10-04 19:40:07
    뉴스 7
[앵커]

청소년들을 불법고용하거나 술·담배를 판 업소들이 적발됐습니다.

초등학생을 청소년실이 아닌 일반실에 출입시킨 노래방도 적발됐습니다.

임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려 보이는 남성이 들어와 담배를 달라고 하자 점원이 바로 줍니다.

실제로 이 남성은 올해 17살이지만 신분증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때만 쉽게 산 게 아니었습니다.

[단속반원 : "2주 전부터라고 그랬죠? 2주 전부터 여기서 8번 정도 구매를 했대요."]

어른들이 있어야 할 노래방 일반실에 앉은 앳된 청소년.

이 노래방은 청소년 7명을 신분증 확인 없이 출입시키다 적발됐습니다.

[단속반원 : "혹시 신분증 가지고 계시나요? (아니요. 그냥 초등학교 6학년.) 청소년은 청소년실에 들어가야 하는데."]

청소년 고용 금지 업소인 이 PC방은 청소년을 2개월 넘게 고용하다 단속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이처럼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술·담배를 파는 등 불법행위를 한 PC방과 편의점 등 16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병우/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 : "이번 경우에 있어서는 속았다기보다는 대부분이 신분증을 확인해야 되는데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 16곳을 형사입건하고 해당 시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