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신 “최선희, 중·러 방문…북중러 3자 협상 참석”
입력 2018.10.04 (20:15)
수정 2018.10.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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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문제와 북미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북중러 간 3자 협상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4일) "최선희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외무성 대표단이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조중(북중)쌍무협상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는 조로(북러) 쌍무협상, 조중로(북중러) 3자 협상에 참가하기 위하여 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4일) "최선희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외무성 대표단이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조중(북중)쌍무협상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는 조로(북러) 쌍무협상, 조중로(북중러) 3자 협상에 참가하기 위하여 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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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통신 “최선희, 중·러 방문…북중러 3자 협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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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4 20:15:53
- 수정2018-10-04 20:22:29
북핵 문제와 북미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북중러 간 3자 협상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4일) "최선희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외무성 대표단이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조중(북중)쌍무협상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는 조로(북러) 쌍무협상, 조중로(북중러) 3자 협상에 참가하기 위하여 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4일) "최선희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외무성 대표단이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조중(북중)쌍무협상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는 조로(북러) 쌍무협상, 조중로(북중러) 3자 협상에 참가하기 위하여 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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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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