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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英 “러 정보기관, 전 세계 사이버 공격 배후”
입력 2018.10.04 (20:30) 수정 2018.10.04 (20:54)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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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러시아 군 정보기관인 총정찰국 GRU를 전세계 상당수 사이버 공격의 배후로 지목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 장관은 GRU가 2016년 미 대선에 개입하는 등 다른 국가들의 기반을 약화하려 한다며, 동맹국들과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 장관은 GRU가 2016년 미 대선에 개입하는 등 다른 국가들의 기반을 약화하려 한다며, 동맹국들과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英 “러 정보기관, 전 세계 사이버 공격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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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4 20:32:00
- 수정2018-10-04 20:54:50

영국 정부가 러시아 군 정보기관인 총정찰국 GRU를 전세계 상당수 사이버 공격의 배후로 지목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 장관은 GRU가 2016년 미 대선에 개입하는 등 다른 국가들의 기반을 약화하려 한다며, 동맹국들과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 장관은 GRU가 2016년 미 대선에 개입하는 등 다른 국가들의 기반을 약화하려 한다며, 동맹국들과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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