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英 “러 정보기관, 전 세계 사이버 공격 배후”

입력 2018.10.04 (20:30) 수정 2018.10.04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 정부가 러시아 군 정보기관인 총정찰국 GRU를 전세계 상당수 사이버 공격의 배후로 지목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 장관은 GRU가 2016년 미 대선에 개입하는 등 다른 국가들의 기반을 약화하려 한다며, 동맹국들과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英 “러 정보기관, 전 세계 사이버 공격 배후”
    • 입력 2018-10-04 20:32:00
    • 수정2018-10-04 20:54:50
    글로벌24
영국 정부가 러시아 군 정보기관인 총정찰국 GRU를 전세계 상당수 사이버 공격의 배후로 지목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 장관은 GRU가 2016년 미 대선에 개입하는 등 다른 국가들의 기반을 약화하려 한다며, 동맹국들과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