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상가건물 화재…20여 명 대피
입력 2018.10.05 (03:03)
수정 2018.10.05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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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8/10/05/4046397_ZTU.jpg)
오늘(5일) 새벽 0시 5분쯤 광주시 북구 본촌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13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에 놀란 인근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제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에 놀란 인근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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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상가건물 화재…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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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10-05 03: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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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0시 5분쯤 광주시 북구 본촌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13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에 놀란 인근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제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에 놀란 인근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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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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