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②]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 씨, ‘사생활 동영상 유포’ 협박

입력 2018.10.05 (16:47) 수정 2018.10.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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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② "영상 유포 협박"…진실은?
■ 방송시간 : 10월 5일(금)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백성문 변호사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백성문 "(지금까지 나온 얘기로는) 구하라 전 남친에 협박죄까지는 인정될 듯"
- 최진봉 "'동영상 유포'는 여성으로서 상당히 수치스러운 일"
- 백성문 "'동영상 유포' 처벌, 입법적으로 보완돼야"
- 최진봉 "구하라 얘기가 사실이라면 (전 남친) 처벌 엄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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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건건 플러스 ②]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 씨, ‘사생활 동영상 유포’ 협박
    • 입력 2018-10-05 16:52:18
    • 수정2018-10-05 18:10:15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② "영상 유포 협박"…진실은?
■ 방송시간 : 10월 5일(금)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백성문 변호사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백성문 "(지금까지 나온 얘기로는) 구하라 전 남친에 협박죄까지는 인정될 듯"
- 최진봉 "'동영상 유포'는 여성으로서 상당히 수치스러운 일"
- 백성문 "'동영상 유포' 처벌, 입법적으로 보완돼야"
- 최진봉 "구하라 얘기가 사실이라면 (전 남친) 처벌 엄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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