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행사 방북단 귀환…“10·4 선언 이행 다짐”
입력 2018.10.07 (06:03)
수정 2018.10.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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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선언 11주년 남북 공동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을 찾았던 방북단이 어제 저녁,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초 어제 오전 서울로 돌아오기로 돼 있던 방북단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일정이 연기돼 어젯밤 8시 35분 서해 직항로를 통해 성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방북단은 서울로 출발하기 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은 소나무가 있는 평양 중앙식물원을 방문해 10.4 공동선언의 이행을 다짐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당초 어제 오전 서울로 돌아오기로 돼 있던 방북단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일정이 연기돼 어젯밤 8시 35분 서해 직항로를 통해 성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방북단은 서울로 출발하기 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은 소나무가 있는 평양 중앙식물원을 방문해 10.4 공동선언의 이행을 다짐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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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행사 방북단 귀환…“10·4 선언 이행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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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7 06:03:53
- 수정2018-10-07 06:10:42
10.4 선언 11주년 남북 공동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을 찾았던 방북단이 어제 저녁,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초 어제 오전 서울로 돌아오기로 돼 있던 방북단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일정이 연기돼 어젯밤 8시 35분 서해 직항로를 통해 성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방북단은 서울로 출발하기 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은 소나무가 있는 평양 중앙식물원을 방문해 10.4 공동선언의 이행을 다짐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당초 어제 오전 서울로 돌아오기로 돼 있던 방북단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일정이 연기돼 어젯밤 8시 35분 서해 직항로를 통해 성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방북단은 서울로 출발하기 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은 소나무가 있는 평양 중앙식물원을 방문해 10.4 공동선언의 이행을 다짐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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