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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당일치기’ 방북 후 방한…곧 문 대통령 예방
입력 2018.10.07 (17:30) 수정 2018.10.07 (19:02) 정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태운 전용기가 오늘 오후 5시 13분쯤 전용기가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청와대로 이동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저녁 만찬을 겸한 협의를 하면서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난 장면이 담긴 사진을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잘 만났다"며 "우리는 (올해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들에 계속 진전을 이뤄갈 것"이라는 메시지도 덧붙였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 공동선언 내용을 바탕으로 북측과 영변 핵시설 폐기 등 비핵화 조치와 종전선언 등 상응조치를 논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북측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구체적 시기, 장소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폼페이오 ‘당일치기’ 방북 후 방한…곧 문 대통령 예방
    • 입력 2018-10-07 17:30:39
    • 수정2018-10-07 19:02:34
    정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태운 전용기가 오늘 오후 5시 13분쯤 전용기가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청와대로 이동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저녁 만찬을 겸한 협의를 하면서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난 장면이 담긴 사진을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잘 만났다"며 "우리는 (올해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들에 계속 진전을 이뤄갈 것"이라는 메시지도 덧붙였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 공동선언 내용을 바탕으로 북측과 영변 핵시설 폐기 등 비핵화 조치와 종전선언 등 상응조치를 논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북측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구체적 시기, 장소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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