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지진 사망자 1763명으로 늘어
입력 2018.10.07 (17:36)
수정 2018.10.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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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뒤이은 지진해일로 인한 사망자가 176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현지시간 7일 현재, 공식 사망자가 1763명으로 집계됐고, 5천 명 이상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 세계 20여 개국이 인도네시아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도로와 통신망 등이 파괴되면서 지진 피해 지역에 접근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현지시간 7일 현재, 공식 사망자가 1763명으로 집계됐고, 5천 명 이상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 세계 20여 개국이 인도네시아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도로와 통신망 등이 파괴되면서 지진 피해 지역에 접근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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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지진 사망자 1763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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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7 17:36:59
- 수정2018-10-07 17:45:15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뒤이은 지진해일로 인한 사망자가 176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현지시간 7일 현재, 공식 사망자가 1763명으로 집계됐고, 5천 명 이상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 세계 20여 개국이 인도네시아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도로와 통신망 등이 파괴되면서 지진 피해 지역에 접근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현지시간 7일 현재, 공식 사망자가 1763명으로 집계됐고, 5천 명 이상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 세계 20여 개국이 인도네시아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도로와 통신망 등이 파괴되면서 지진 피해 지역에 접근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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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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