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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新나치’ 지지 록콘서트에서 폭력사태…경찰 8명 부상
입력 2018.10.07 (23:13) 수정 2018.10.08 (00:19) 국제
독일 동부 도시 아폴다에서 열린 극우 성향 신(新)나치 지지자들의 록 콘서트에서 경찰과 참석자들이 충돌해 경찰관 8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 6일 밤 열린 이 콘서트에 참석한 신나치주의 지지자 800여 명은 콘서트 도중 경찰 저지선을 돌파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경찰이 최루탄과 곤봉으로 이를 저지하고, 참석자들이 병과 돌을 던지면서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다다.

폭력사태가 발생하자 경찰은 콘서트를 금지했고, 인근 지역에서는 신나치주의에 반대하는 맞불시위가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독일 ‘新나치’ 지지 록콘서트에서 폭력사태…경찰 8명 부상
    • 입력 2018-10-07 23:13:20
    • 수정2018-10-08 00:19:09
    국제
독일 동부 도시 아폴다에서 열린 극우 성향 신(新)나치 지지자들의 록 콘서트에서 경찰과 참석자들이 충돌해 경찰관 8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 6일 밤 열린 이 콘서트에 참석한 신나치주의 지지자 800여 명은 콘서트 도중 경찰 저지선을 돌파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경찰이 최루탄과 곤봉으로 이를 저지하고, 참석자들이 병과 돌을 던지면서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다다.

폭력사태가 발생하자 경찰은 콘서트를 금지했고, 인근 지역에서는 신나치주의에 반대하는 맞불시위가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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