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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北 관리들, 트럼프 2차 정상회담 하러 평양 방문하면 좋겠다”
입력 2018.10.08 (00:40) 수정 2018.10.08 (00:55) 국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함께 방북한 미 수행단에게 북측 관리들이 2차 정상회담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북하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별도의 방에서 폼페이오 장관 수행단과 식사를 같이한 북측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러 평양을 방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라고 7일자에서 보도했습니다.

특히 김성혜 통일전선책략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관대하다'고 평가하고 '지도자'라고 부르며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측 관리들과 폼페이오 장관 수행단의 식사는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이 오찬을 하던 시간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북측 관리들의 발언은 북측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평양을 희망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北 관리들, 트럼프 2차 정상회담 하러 평양 방문하면 좋겠다”
    • 입력 2018-10-08 00:40:46
    • 수정2018-10-08 00:55:46
    국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함께 방북한 미 수행단에게 북측 관리들이 2차 정상회담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북하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별도의 방에서 폼페이오 장관 수행단과 식사를 같이한 북측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러 평양을 방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라고 7일자에서 보도했습니다.

특히 김성혜 통일전선책략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관대하다'고 평가하고 '지도자'라고 부르며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측 관리들과 폼페이오 장관 수행단의 식사는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이 오찬을 하던 시간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북측 관리들의 발언은 북측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평양을 희망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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