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美 “김정은, 풍계리핵실험장 불가역적 해체 확인할 사찰단 초청”
입력 2018.10.08 (00:49) 수정 2018.10.08 (02:10) 정치
미국 국무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풍계리 핵실험장의 불가역적인 해체를 방문해 확인할 사찰단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위원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과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워트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이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4가지 합의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성명을 이행하기 위해 남은 핵심 이슈들에 대한 논의를 심화시켜 나가기 위해 조만간 만날 것을 각각의 실무협상팀에 지시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또,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회담의 장소와 날짜를 위한 선택지들을 구체화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의 면담에 미국 쪽에선 스티브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북한 쪽에선 김여정 노동당 1부부장이 각각 배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방북 결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김 위원장과 쌓은 신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한편 조만간 다시 김 위원장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나워트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美 “김정은, 풍계리핵실험장 불가역적 해체 확인할 사찰단 초청”
    • 입력 2018-10-08 00:49:33
    • 수정2018-10-08 02:10:37
    정치
미국 국무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풍계리 핵실험장의 불가역적인 해체를 방문해 확인할 사찰단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위원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과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워트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이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4가지 합의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성명을 이행하기 위해 남은 핵심 이슈들에 대한 논의를 심화시켜 나가기 위해 조만간 만날 것을 각각의 실무협상팀에 지시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또,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회담의 장소와 날짜를 위한 선택지들을 구체화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의 면담에 미국 쪽에선 스티브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북한 쪽에선 김여정 노동당 1부부장이 각각 배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방북 결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김 위원장과 쌓은 신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한편 조만간 다시 김 위원장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나워트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