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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15일부터 전세대출 제한…주택수 계산은?
입력 2018.10.08 (07:03)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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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는 1주택자가 전세 대출을 받으려 할 때 부부 소득이 1억 원을 넘지 않아야 공적 보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억 원이 넘으면 민간 보증회사인 서울보증보험을 통해야 하는데 이 경우 금리가 0.4%포인트 정도 높습니다.

2주택 이상 다주택자들은 보증을 아예 이용할 수 없게 돼 전세 대출이 불가능해집니다.

소유 주택 수를 계산할 때 주택담보대출과는 달리 분양권이나 입주권은 제외됩니다.

당장 거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피스텔이나, 비수도권, 비 도시지역에 있는 2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 85제곱미터 이하 소형 단독주택 등도 주택 수에서 빠집니다.

그리고 전세대출을 받게 되면, 은행들이 실거주나 주택 수 증가 여부를 해마다 확인하게 됩니다.

기존에 받은 전세 대출은 1주택자의 경우 소득에 상관없이 연장할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라면 1주택 초과분을 2년 안에 팔겠다고 약속해야 한 차례 연장이 가능하고, 팔지 않으면 더는 연장할 수 없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 [자막뉴스] 15일부터 전세대출 제한…주택수 계산은?
    • 입력 2018-10-08 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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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는 1주택자가 전세 대출을 받으려 할 때 부부 소득이 1억 원을 넘지 않아야 공적 보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억 원이 넘으면 민간 보증회사인 서울보증보험을 통해야 하는데 이 경우 금리가 0.4%포인트 정도 높습니다.

2주택 이상 다주택자들은 보증을 아예 이용할 수 없게 돼 전세 대출이 불가능해집니다.

소유 주택 수를 계산할 때 주택담보대출과는 달리 분양권이나 입주권은 제외됩니다.

당장 거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피스텔이나, 비수도권, 비 도시지역에 있는 2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 85제곱미터 이하 소형 단독주택 등도 주택 수에서 빠집니다.

그리고 전세대출을 받게 되면, 은행들이 실거주나 주택 수 증가 여부를 해마다 확인하게 됩니다.

기존에 받은 전세 대출은 1주택자의 경우 소득에 상관없이 연장할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라면 1주택 초과분을 2년 안에 팔겠다고 약속해야 한 차례 연장이 가능하고, 팔지 않으면 더는 연장할 수 없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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