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태국 ‘동굴 기적’ 소년들, 축구 친선경기

입력 2018.10.08 (07:30) 수정 2018.10.08 (07: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굴에 17일 동안 고립된 뒤 기적적으로 구조된 태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아르헨티나에서 기량을 펼쳤습니다.

태국 동굴 기적의 주인공 소년 12명과 코치로 구성된 치앙라이 '무 빠' 유소년 축구팀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뒤 리버 플레이트 유소년 팀과 친선경기를 했습니다.

이들은 아르헨티나 방문을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NBC 방송의 '투데이쇼' 등 여러 방송과 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태국 ‘동굴 기적’ 소년들, 축구 친선경기
    • 입력 2018-10-08 07:32:51
    • 수정2018-10-08 07:46:24
    뉴스광장
동굴에 17일 동안 고립된 뒤 기적적으로 구조된 태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아르헨티나에서 기량을 펼쳤습니다.

태국 동굴 기적의 주인공 소년 12명과 코치로 구성된 치앙라이 '무 빠' 유소년 축구팀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뒤 리버 플레이트 유소년 팀과 친선경기를 했습니다.

이들은 아르헨티나 방문을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NBC 방송의 '투데이쇼' 등 여러 방송과 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