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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4·레인지로버 등 1만 6천 대 ‘엔진결함’ 리콜
입력 2018.10.08 (08:41) 수정 2018.10.08 (08:43) 경제
디스커버리4, 레인지로버 스포츠, 재규어XF·XJ 등 5개 차종 1만6천여 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8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디스커버리4 등 5개 차종 1만6천22대에서 엔진 이상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종은 2010∼2016년 생산된 차량으로, 차량에 장착된 3.0 디젤엔진의 크랭크축 마찰 결함으로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돼 리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차종의 결함 가능성을 인지한 뒤 자동차안전연구원을 통한 조사와 제작결함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함을 확인했으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2일 국토부에 리콜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이달 29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을 받은 뒤 엔진 불량 판정을 받으면 관련 제품을 신품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리콜 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직접 알릴 방침입니다. 리콜 시행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는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디스커버리4·레인지로버 등 1만 6천 대 ‘엔진결함’ 리콜
    • 입력 2018-10-08 08:41:22
    • 수정2018-10-08 08:43:17
    경제
디스커버리4, 레인지로버 스포츠, 재규어XF·XJ 등 5개 차종 1만6천여 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8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디스커버리4 등 5개 차종 1만6천22대에서 엔진 이상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종은 2010∼2016년 생산된 차량으로, 차량에 장착된 3.0 디젤엔진의 크랭크축 마찰 결함으로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돼 리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차종의 결함 가능성을 인지한 뒤 자동차안전연구원을 통한 조사와 제작결함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함을 확인했으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2일 국토부에 리콜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이달 29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을 받은 뒤 엔진 불량 판정을 받으면 관련 제품을 신품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리콜 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직접 알릴 방침입니다. 리콜 시행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는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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