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원숭이 운전’ 논란…버스 기사 정직당해
입력 2018.10.08 (10:48)
수정 2018.10.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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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버스 기사가 원숭이를 운전대에 앉게 했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됐습니다.
승객이 데리고 탄 원숭이가 버스 운행 도중 운전대에 올라가 핸들을 만지는데도 이를 그대로 두는 모습이 공개된 건데요.
도로교통당국은 버스 기사가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했다며 정직 조처를 내리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승객이 데리고 탄 원숭이가 버스 운행 도중 운전대에 올라가 핸들을 만지는데도 이를 그대로 두는 모습이 공개된 건데요.
도로교통당국은 버스 기사가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했다며 정직 조처를 내리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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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원숭이 운전’ 논란…버스 기사 정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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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8 10:47:00
- 수정2018-10-08 10:54:47
인도의 한 버스 기사가 원숭이를 운전대에 앉게 했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됐습니다.
승객이 데리고 탄 원숭이가 버스 운행 도중 운전대에 올라가 핸들을 만지는데도 이를 그대로 두는 모습이 공개된 건데요.
도로교통당국은 버스 기사가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했다며 정직 조처를 내리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승객이 데리고 탄 원숭이가 버스 운행 도중 운전대에 올라가 핸들을 만지는데도 이를 그대로 두는 모습이 공개된 건데요.
도로교통당국은 버스 기사가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했다며 정직 조처를 내리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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