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한전 음악콩쿠르…바이올린 위재원씨 최종 우승

입력 2018.10.08 (17:20) 수정 2018.10.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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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KBS한전음악콩쿠르에서 위재원 바이올리니스트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KBS홀에서 열린 대상선정연주회에서 바이올린 위재원씨는 피아노 박재홍, 클라리넷 박병호, 바리톤 김건 등과 경연을 벌여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KBS와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KBS한전음악콩쿠르는 6월부터 피아노와 관악, 성악 등 모두 5개 부문에서 285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습니다.

입상자들은 앞으로 나주, 김천 등에서 KBS교향악단과 협연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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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한전 음악콩쿠르…바이올린 위재원씨 최종 우승
    • 입력 2018-10-08 17:20:22
    • 수정2018-10-08 19:00:21
    문화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KBS한전음악콩쿠르에서 위재원 바이올리니스트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KBS홀에서 열린 대상선정연주회에서 바이올린 위재원씨는 피아노 박재홍, 클라리넷 박병호, 바리톤 김건 등과 경연을 벌여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KBS와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KBS한전음악콩쿠르는 6월부터 피아노와 관악, 성악 등 모두 5개 부문에서 285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습니다.

입상자들은 앞으로 나주, 김천 등에서 KBS교향악단과 협연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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