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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차드서 보코하람 테러…군인 8명 사망
입력 2018.10.11 (03:21) 수정 2018.10.11 (03:43) 국제
중부 아프리카 국가인 차드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10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군인 8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차드군 대변인은 "보코하람 테러리스트들이 차드호 지역에 있는 군 진지를 공격했다"며 보코하람의 테러로 군인 8명이 숨지고 다른 군인 1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차드, 니제르,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 4개국에 걸친 차드호 지역은 2009년 이후 보코하람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달 초 보코하람의 박격포 공격으로 차드군 1명이 숨졌고, 지난달에는 역시 보코하람의 테러로 군인 2명을 포함해 6명이 사망했습니다.

앞서 유엔과 노르웨이, 독일 등은 지난달 3일 베를린에서 국제 공여자회의 '차드호 콘퍼런스'를 열고 차드호 주변 4개국에 25억 2천만 달러, 우리돈 2조 8천억 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아프리카 차드서 보코하람 테러…군인 8명 사망
    • 입력 2018-10-11 03:21:10
    • 수정2018-10-11 03:43:17
    국제
중부 아프리카 국가인 차드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10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군인 8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차드군 대변인은 "보코하람 테러리스트들이 차드호 지역에 있는 군 진지를 공격했다"며 보코하람의 테러로 군인 8명이 숨지고 다른 군인 1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차드, 니제르,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 4개국에 걸친 차드호 지역은 2009년 이후 보코하람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달 초 보코하람의 박격포 공격으로 차드군 1명이 숨졌고, 지난달에는 역시 보코하람의 테러로 군인 2명을 포함해 6명이 사망했습니다.

앞서 유엔과 노르웨이, 독일 등은 지난달 3일 베를린에서 국제 공여자회의 '차드호 콘퍼런스'를 열고 차드호 주변 4개국에 25억 2천만 달러, 우리돈 2조 8천억 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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