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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틀째 국정감사…가계부채 대책·소득주도 성장 공방 예상
입력 2018.10.11 (05:06) 정치
국회는 어제에 이어 오늘(11일) 이틀째 국정감사를 이어갑니다.

오늘은 정무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14개 상임위원회가 지난 1년 간의 정부의 예산집행과 정책을 집중 질의합니다.

정무위에서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불러 국민 1인당 8천만 원에 이르는 가계부채에 대한 정부 대책을 여야 의원들이 따져 물을 것으로 보이고, 인터넷 전문은행 실효성에 대해서도 관련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노위에서는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 여야가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소득주도 성장의 설계자로 불리는 홍장표 전 경제수석이 참고인으로 출석합니다.

교육위에서는 야당이 대입제도 공론화 과정의 공정성 침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청한 김영란 대입제도개편공론화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관련해 야당의 공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 석유 저유소 화재와 관련한 안전대책에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조현오 전 경찰청장을 증인으로 불러 댓글공작 등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었지만 조 전 청장은 자신이 피의자로 구속된 상태이고, 국회에서 증언할 내용이 형사 책임과 관련있을 수 있다며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 국회, 이틀째 국정감사…가계부채 대책·소득주도 성장 공방 예상
    • 입력 2018-10-11 05:06:03
    정치
국회는 어제에 이어 오늘(11일) 이틀째 국정감사를 이어갑니다.

오늘은 정무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14개 상임위원회가 지난 1년 간의 정부의 예산집행과 정책을 집중 질의합니다.

정무위에서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불러 국민 1인당 8천만 원에 이르는 가계부채에 대한 정부 대책을 여야 의원들이 따져 물을 것으로 보이고, 인터넷 전문은행 실효성에 대해서도 관련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노위에서는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 여야가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소득주도 성장의 설계자로 불리는 홍장표 전 경제수석이 참고인으로 출석합니다.

교육위에서는 야당이 대입제도 공론화 과정의 공정성 침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청한 김영란 대입제도개편공론화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관련해 야당의 공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 석유 저유소 화재와 관련한 안전대책에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조현오 전 경찰청장을 증인으로 불러 댓글공작 등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었지만 조 전 청장은 자신이 피의자로 구속된 상태이고, 국회에서 증언할 내용이 형사 책임과 관련있을 수 있다며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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