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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 인터뷰 - ‘팔색조’ 손담비, 스크린 첫 주연
입력 2018.10.11 (08:21) 수정 2018.10.11 (11:4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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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스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스타 인터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가요계의 섹시 퀸에서 이제는 배우라는 호칭이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손담비 씨와 함께했는데요.

손담비 씨의 도전과 사랑, 미래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습니다.

인터뷰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지금 바로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손담비 :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손담비입니다."]

오늘의 스타 인터뷰 주인공,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손담비 씨!

[손담비/미지 역 : "저는 ‘배반의 장미’라고 합니다."]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한날한시에 함께 세상을 떠나려는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배반의 장미’로 돌아왔는데요.

처음으로 영화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선근 : "어떠세요? 주연배우, 영화 주연배우."]

[손담비 : "글쎄 아직 실감이 아직 안 나는데 오픈하면 또 그런 게 실감이 딱 될 것 같은데 찍을 때는 사실 너무 웃고 찍어가지고, 웃다가 끝나가지고 사실 ‘이게 영화로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김선근 : "그 정도였어요?"]

김인권, 정상훈, 김성철 씨까지 코믹 연기에 일가견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극의 유쾌함을 높였다는데요.

손담비 씨는 극 중 세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미모의 여성 역을 맡았습니다.

[김선근 : "워낙 평소에 많이 겪던 상황 아니신가요? 여러 남자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이런 느낌?"]

[손담비 : "아닙니다. 전혀.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또 오랜만에 이렇게 남자 분들이 저에게 시선을 쏟는 이런 거를 오랜만에 경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선근 : "영화 속에서는 남자 분들이 한눈에 반하잖아요. 들어오시는 순간. 많은 분들이 반할 것 같은데, 손담비 씨는 한눈에 딱 반하는 그런 느낌 있으신가요?"]

[손담비 : "아니요, 저는 전혀. 많이 봐야, 좀 그 사람에 대해서 좀 많이 안다 싶을 때 좀 많이 빠지는 스타일이에요."]

[김선근 : "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손담비 : "네."]

그렇다면, 지금까지 손담비 씨의 연애 생활은 어땠을지 살짝 물어봤는데요!

[손담비 : "별로 그렇게 좋지만은 않지 않을까..."]

[김선근 : "진짜 누나 왜 그러세요~"]

[손담비 : "일을 항상 선택했어요, 제가. 기본적으로 오래 사귀고 한 남자에게 올인 하는 것들을 보여줘야 되는데 그 기간이 조금 짧지 않았나. 그래서 일을 너무 많이 한 거 같아요, 제 생각에."]

[김선근 : "지금 그럼 일과 사랑, 사랑과 일 중에 살짝 사랑 쪽에 조금 더?"]

[손담비 : "아니에요."]

[김선근 : "여전히. 네. 알겠습니다. 네."]

여전히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손담비 씨!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도 무척 많다는데요.

[손담비 : "제대로 된 악역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어요."]

[김선근 : "도구 좀 잔인하게 사용하는?"]

[손담비 : "한 방에 죽이는."]

[제작진 : "멜로는 싫으세요?"]

[손담비 : "아니 이상하게 제가 얼굴이 눈, 코, 입이 커서 그런지 멜로 너무 하고 싶죠. 너무 하고 싶은데 들어오는 역할이 다 멜로는 아니에요. 연락주세요. 멜로 연락주세요. 잘할 자신 있습니다."]

[김선근 : "약간 연쇄살인마인데 사랑하는. 합쳐서."]

[손담비 : "그것도 좋죠."]

달콤하면서도 살벌한 손담비 씨의 멜로 연기, 언젠가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지금은 연기에 전념하고 있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요계를 주름잡는 댄싱 퀸이었던 손담비 씨!

[손담비 :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너무 미워서 떠나버렸어 ♬"]

혹시 다시 앨범을 낼 생각은 없는 걸까요?

[손담비 : "항상 있어요. 근데 항상 제가 준비할 때 즈음 다른 것들이 좀 많이 들어와 가지고 자꾸 이렇게 밀리고 있더라고요, 순위가. 아무래도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까운 시일 안에 낼 생각은 있습니다."]

[김선근 : "혹시 뭐 그때는?"]

[손담비 : "댄스죠!"]

[김선근 : "캬~"]

[손담비 : "그죠, 전 댄스예요."]

[김선근 : "너무 기다리고 있거든요. 언제쯤 출 수 있나. 이번에는 의자를 치우고 사다리에 올라가시나?"]

[손담비 : "무리수 아닌가요?"]

[김선근 : "많이 무리수였죠? 그럴 일은 없군요."]

과연 손담비 씨가 어떤 무대로 돌아올지 무척 기대되는데요.

본인 또한 가요계에 복귀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손담비 : "저는 항상 그런 게 꿈이었는데 ‘가수랑 연기자랑 정말 동등하게 같이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김선근 : "영화 개봉과 동시에 가요계 컴백?"]

[손담비 : "네. 근데 참 그게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소원은 그거입니다. 같이 하는 게 제일 부러웠기 때문에 그래서 한번 시도는 많이 해볼 생각이에요."]

[김선근 : "그럼 혹시 연예계에 그런 롤 모델이 있으세요?"]

[손담비 : "엄정화 선배님."]

[김선근 : "정확하네요. ‘배반의 장미’네요. 심지어 또 제목이."]

[손담비 : "그래서 저희가 홍보 영상으로 ‘배반의 장미’를 많이 부르거든요. ‘엄정화 선배님이 그걸 보시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라는..."]

[김선근 : "VIP 시사회에도 꼭 초대하세요!"]

[손담비 : "그러니까요."]

언젠가 손담비 씨가 연기자와 가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날이 오길 바랍니다!

[손담비 : "앞으로 저의 행보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손담비 씨의 멋진 앞날을 응원하며~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스타 인터뷰 - ‘팔색조’ 손담비, 스크린 첫 주연
    • 입력 2018-10-11 08:25:14
    • 수정2018-10-11 11:48:35
    아침뉴스타임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스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스타 인터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가요계의 섹시 퀸에서 이제는 배우라는 호칭이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손담비 씨와 함께했는데요.

손담비 씨의 도전과 사랑, 미래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습니다.

인터뷰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지금 바로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손담비 :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손담비입니다."]

오늘의 스타 인터뷰 주인공,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손담비 씨!

[손담비/미지 역 : "저는 ‘배반의 장미’라고 합니다."]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한날한시에 함께 세상을 떠나려는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배반의 장미’로 돌아왔는데요.

처음으로 영화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선근 : "어떠세요? 주연배우, 영화 주연배우."]

[손담비 : "글쎄 아직 실감이 아직 안 나는데 오픈하면 또 그런 게 실감이 딱 될 것 같은데 찍을 때는 사실 너무 웃고 찍어가지고, 웃다가 끝나가지고 사실 ‘이게 영화로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김선근 : "그 정도였어요?"]

김인권, 정상훈, 김성철 씨까지 코믹 연기에 일가견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극의 유쾌함을 높였다는데요.

손담비 씨는 극 중 세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미모의 여성 역을 맡았습니다.

[김선근 : "워낙 평소에 많이 겪던 상황 아니신가요? 여러 남자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이런 느낌?"]

[손담비 : "아닙니다. 전혀.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또 오랜만에 이렇게 남자 분들이 저에게 시선을 쏟는 이런 거를 오랜만에 경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선근 : "영화 속에서는 남자 분들이 한눈에 반하잖아요. 들어오시는 순간. 많은 분들이 반할 것 같은데, 손담비 씨는 한눈에 딱 반하는 그런 느낌 있으신가요?"]

[손담비 : "아니요, 저는 전혀. 많이 봐야, 좀 그 사람에 대해서 좀 많이 안다 싶을 때 좀 많이 빠지는 스타일이에요."]

[김선근 : "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손담비 : "네."]

그렇다면, 지금까지 손담비 씨의 연애 생활은 어땠을지 살짝 물어봤는데요!

[손담비 : "별로 그렇게 좋지만은 않지 않을까..."]

[김선근 : "진짜 누나 왜 그러세요~"]

[손담비 : "일을 항상 선택했어요, 제가. 기본적으로 오래 사귀고 한 남자에게 올인 하는 것들을 보여줘야 되는데 그 기간이 조금 짧지 않았나. 그래서 일을 너무 많이 한 거 같아요, 제 생각에."]

[김선근 : "지금 그럼 일과 사랑, 사랑과 일 중에 살짝 사랑 쪽에 조금 더?"]

[손담비 : "아니에요."]

[김선근 : "여전히. 네. 알겠습니다. 네."]

여전히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손담비 씨!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도 무척 많다는데요.

[손담비 : "제대로 된 악역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어요."]

[김선근 : "도구 좀 잔인하게 사용하는?"]

[손담비 : "한 방에 죽이는."]

[제작진 : "멜로는 싫으세요?"]

[손담비 : "아니 이상하게 제가 얼굴이 눈, 코, 입이 커서 그런지 멜로 너무 하고 싶죠. 너무 하고 싶은데 들어오는 역할이 다 멜로는 아니에요. 연락주세요. 멜로 연락주세요. 잘할 자신 있습니다."]

[김선근 : "약간 연쇄살인마인데 사랑하는. 합쳐서."]

[손담비 : "그것도 좋죠."]

달콤하면서도 살벌한 손담비 씨의 멜로 연기, 언젠가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지금은 연기에 전념하고 있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요계를 주름잡는 댄싱 퀸이었던 손담비 씨!

[손담비 :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너무 미워서 떠나버렸어 ♬"]

혹시 다시 앨범을 낼 생각은 없는 걸까요?

[손담비 : "항상 있어요. 근데 항상 제가 준비할 때 즈음 다른 것들이 좀 많이 들어와 가지고 자꾸 이렇게 밀리고 있더라고요, 순위가. 아무래도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까운 시일 안에 낼 생각은 있습니다."]

[김선근 : "혹시 뭐 그때는?"]

[손담비 : "댄스죠!"]

[김선근 : "캬~"]

[손담비 : "그죠, 전 댄스예요."]

[김선근 : "너무 기다리고 있거든요. 언제쯤 출 수 있나. 이번에는 의자를 치우고 사다리에 올라가시나?"]

[손담비 : "무리수 아닌가요?"]

[김선근 : "많이 무리수였죠? 그럴 일은 없군요."]

과연 손담비 씨가 어떤 무대로 돌아올지 무척 기대되는데요.

본인 또한 가요계에 복귀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손담비 : "저는 항상 그런 게 꿈이었는데 ‘가수랑 연기자랑 정말 동등하게 같이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김선근 : "영화 개봉과 동시에 가요계 컴백?"]

[손담비 : "네. 근데 참 그게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소원은 그거입니다. 같이 하는 게 제일 부러웠기 때문에 그래서 한번 시도는 많이 해볼 생각이에요."]

[김선근 : "그럼 혹시 연예계에 그런 롤 모델이 있으세요?"]

[손담비 : "엄정화 선배님."]

[김선근 : "정확하네요. ‘배반의 장미’네요. 심지어 또 제목이."]

[손담비 : "그래서 저희가 홍보 영상으로 ‘배반의 장미’를 많이 부르거든요. ‘엄정화 선배님이 그걸 보시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라는..."]

[김선근 : "VIP 시사회에도 꼭 초대하세요!"]

[손담비 : "그러니까요."]

언젠가 손담비 씨가 연기자와 가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날이 오길 바랍니다!

[손담비 : "앞으로 저의 행보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손담비 씨의 멋진 앞날을 응원하며~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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