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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샴쌍둥이, 호주에서 분리 수술 예정
입력 2018.10.11 (09:46) 수정 2018.10.11 (09:5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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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주의 의사들이 부탄에서 온 몸이 붙은 쌍둥이의 분리 수술을 곧 집도할 예정입니다.

[리포트]

14개월 동안 몸이 붙은 딸들을 힘들게 돌봐온 어머니의 꿈이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샴 쌍둥이 어머니 : "호주가 보내준 지원에 말을 잊었다며 너무 대단하다고 하십니다."]

아기 니마와 다와의 몸을 분리하기 위해 의료진 20명이 수술에 참여합니다.

니마와 다와는 상반신이 붙었고 장의 일부와 간을 공유한 상태입니다.

아기들이 기능을 공유한 상태의 정도는 확실치 않아서 수술은 6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오래 걸릴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레메리/의사 : "수술은 잘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호주당국이 우리돈으로 4억원에 달하는 수술 비용을 대기로 했고 민간 기금이 재활과 귀국비용 일체를 책임지게 됩니다.

아기들은 부탄에서 호주까지 수천 킬로 미터의 긴 여행을 했지만 인생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 부탄 샴쌍둥이, 호주에서 분리 수술 예정
    • 입력 2018-10-11 09:48:41
    • 수정2018-10-11 09:52:37
    930뉴스
[앵커]

호주의 의사들이 부탄에서 온 몸이 붙은 쌍둥이의 분리 수술을 곧 집도할 예정입니다.

[리포트]

14개월 동안 몸이 붙은 딸들을 힘들게 돌봐온 어머니의 꿈이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샴 쌍둥이 어머니 : "호주가 보내준 지원에 말을 잊었다며 너무 대단하다고 하십니다."]

아기 니마와 다와의 몸을 분리하기 위해 의료진 20명이 수술에 참여합니다.

니마와 다와는 상반신이 붙었고 장의 일부와 간을 공유한 상태입니다.

아기들이 기능을 공유한 상태의 정도는 확실치 않아서 수술은 6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오래 걸릴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레메리/의사 : "수술은 잘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호주당국이 우리돈으로 4억원에 달하는 수술 비용을 대기로 했고 민간 기금이 재활과 귀국비용 일체를 책임지게 됩니다.

아기들은 부탄에서 호주까지 수천 킬로 미터의 긴 여행을 했지만 인생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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