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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동성 결혼 케이크 주문 거부’ 빵집 주인 최종 승소
입력 2018.10.11 (10:49) 수정 2018.10.11 (10:5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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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영국의 한 빵집 주인이 종교적인 이유로 인권운동가가 주문한 동성 결혼 지지 케이크를 만들지 않겠다고 했다가 고소를 당했는데요.

영국 지방법원은 빵집 주인이 인권 운동가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고 결정했었지만 빵집 주인이 항소하면서 사건은 대법원까지 올라갔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대법원은 원심을 뒤엎고 빵집 주인의 손을 최종적으로 들어줬는데요.

빵집 주인에게 종교적 자유가 있고 이는 동성애에 대한 차별과 다르다고 판단했습니다.
  • 英, ‘동성 결혼 케이크 주문 거부’ 빵집 주인 최종 승소
    • 입력 2018-10-11 10:52:54
    • 수정2018-10-11 10:59:16
    지구촌뉴스
지난 2014년, 영국의 한 빵집 주인이 종교적인 이유로 인권운동가가 주문한 동성 결혼 지지 케이크를 만들지 않겠다고 했다가 고소를 당했는데요.

영국 지방법원은 빵집 주인이 인권 운동가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고 결정했었지만 빵집 주인이 항소하면서 사건은 대법원까지 올라갔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대법원은 원심을 뒤엎고 빵집 주인의 손을 최종적으로 들어줬는데요.

빵집 주인에게 종교적 자유가 있고 이는 동성애에 대한 차별과 다르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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